2026년 7월 10일
AI Business Planner · Seoul
서기현 (Seo Gihyun)
AI 신사업을 기획서에서 끝내지 않고, 런칭까지 만듭니다.
- 10
- 0→1 케이스 기획→운영
- 5.5년
- AI 산업 현장 경험
- 4건
- 2026 정부 지원 프로그램 선정

Vision AI 모델을 튜닝해 성능을 27% 끌어올렸고, 그 모델은 국가 보안 기관에 납품됐습니다. 그런데 그 기술이 다음에 어디에,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답하지 못했습니다.
유럽 최대 방송 전시회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 60명을 만나며 알게 됐습니다. 좋은 모델이 팔리지 않는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시장·가격·의사결정의 문제라는 것을요.
그때부터 모델 대신 사업을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술을 이해하는 기획자는 경영진에게 “가능하다”가 아니라 “얼마에, 언제, 어디서 팔린다”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획서를 런칭까지 가져갑니다.
좋은 기획서는 결론을 강요하지 않고, 의사결정자가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게 만든다.
실제로 무엇을 끝냈나요? — 0→1 케이스 3 of 10
SHIPPED, NOT JUST PLANNED
- Case 01
5060 AI 교육 코호트 0→1: 기획 발의부터 3기 운영·자체 모집 채널까지
- 문제
- 5060 세대 AI 교육 시장은 존재 자체가 불확실했습니다. 50대 후반 기업 임원 대상 외부 인터뷰에서 “니즈가 없을 것”이라는 정면 부정을 받았고, 팀 내에도 고액 강의 모델에 대한 회의론이 있었습니다.
- 결과
- 4월 사업 기획안 발의 → 1기(7월)·2기(8월, 아파트 단지 오후·저녁 2개 반)·3기(9월) 운영, 누적 참가자 19명·설문 12건. 2기 결과 보고서가 발송 당일 고객사(아파트 관리사무소) 영업자료로 전달되어 2차 교육과 인접 단지 연계 논의가 열렸습니다. 수료생의 AI 코치 전직 사례 1건. 3기 당근 광고는 클릭률 1%·광고 경유 신청 0건으로 실패했고, 이를 자체 홈페이지 채널로 대체했습니다.
- Case 02
전사 AX: LLM Wiki 기반 AI 하네스 구축과 팀 확산
- 문제
- 이메일·슬랙·문서에 흩어진 회사 데이터가 지식으로 축적되지 않았고, AI 도입은 “무엇을 어떻게”가 불명확했습니다. 공용 AI 계정 1개를 전원이 돌려쓰는 구조라 개인 맞춤형 AI 활용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 결과
- 볼트 페이지 99·고아 노트 0·처리율 95%, 누적 ingest 38회. 상시 사용 3인에서 4인으로 확대 확정. 설치 패키지가 사외 교육 커리큘럼 원고이자 사내 온보딩 실행본으로 이중 사용되며 중소기업 대상 B2B AI 구축 사업의 제품 원형이 되었습니다. 회의록 전사는 56분 녹음을 20분 만에 처리합니다.
- Case 03
잠든 전시회 리드 재활성화: 뉴스레터 GTM과 미국 파일럿 파이프라인
- 문제
- 해외 콜드 컨택은 회신이 없었고, 2022~2026년 전시회에서 만난 수백 개의 컨택은 자산화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었습니다. 미국은 구체적 성과 없이 현지 법인을 세우기엔 리스크가 커 파트너 기반의 진입 경로가 필요했습니다.
- 결과
- 9월 캠페인 407건 발송 → 누적 회신 12건. 그중 투자사 업데이트 콜 1건, 견적 요청 1건, 유럽 유통 파트너십 타진 1건, 중동 최대 이커머스의 콜 제안 1건이 실제로 열렸고, 인도 정부 산하 단체의 회신은 대표의 출장 일정을 바꿀 만큼의 리드가 됐습니다. 링크드인 반응은 약 2배. 미국 파트너와의 파일럿 파이프라인은 오하이오·캘리포니아 시니어 리빙 시설 3건, 명시 규모 700+명이며 Sales Stage 4단계(Power 접촉)로 올라섰습니다.
우리 팀에 오면 어떻게 일하나요?
HOW I TAKE 0→1 ALL THE WAY
- 01
Discovery & Fast Validation
고객 인터뷰로 핵심 Pain Point를 정의하고 2주 내 MVP/PoC로 가설을 검증합니다. 외부 인터뷰의 부정 의견도 기록에 남겨 방향 전환의 근거로 씁니다. 5060 AI 교육은 2주 1회 반복 강의를 데이터 수집 장치로 설계했습니다.
- 02
Numbers Win Arguments
TAM/SAM/SOM과 손익분기 분석, 그리고 407건 발송→회신 12건, 모의심사 82→86점, 볼트 처리율 95% 같은 실측된 숫자로만 말합니다. 추정치는 쓰지 않습니다. 의사결정 회의를 움직이는 가장 강한 무기는 정합성 있는 숫자입니다.
- 03
Cross-Functional PMO & AX
개발·디자인·법무를 아우르는 PMO 경험을 바탕으로 전사 AX를 총괄합니다. LLM Wiki 기반 AI 하네스를 경영진 보고 → 팀장 1:1 세팅 → 설치 패키지 순으로 확산해 상시 사용 4인 체계를 만들고, 교육 커리큘럼 설계부터 직접 강의까지 수행합니다.
- 04
Build with Vibe Coding
기획에만 머물지 않고 AI 바이브 코딩으로 매출 대시보드·신사업 발굴 파이프라인·AI 토론 팟캐스트·광고 생성·회의록 전사 자동화 등 사내 데이터 제품 5종을 직접 만들고 운영합니다. 보안 점검 47항목과 OWASP Top 10을 통과 기준으로 삼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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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운 것만 씁니다. 사업 타당성, 가격, 검증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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